2010년 8월 11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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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개:

  1. 이거는 뭔가 바보판이 아니라 감동으로

    이사해야될듯 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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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눈물 때문에 모니터가 안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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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고양이 키우고싶은대 눈앞에 물이꽉차서 안보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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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 아아 눈 앞이 흐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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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으아 아침부터 펑펑ㅜㅜㅜㅜㅜ



    랄까 사운드호라이즌 브금이라니!! [행복]

    오랜만에 '푸른색과 흰색의 경계선' 잘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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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고양이를 너무 좋아해서 왠지 눙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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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ㅠㅠㅠㅠㅠㅠㅠㅠ

    슬퍼요;;

    BGM은 사운드호라이즌 곡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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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고양이는 마의 펫...

    키우다 죽으면 잊지못해 다시 키우고

    그 고양이가 죽으면 다시 잊지 못해 다시 키우게 되고 ㅠ



    새로운 고양이가 하나하나 배워가는 것을 보면서

    예전의 고양이를 다시 떠올리고 또 울고..



    우리 월리가 좀 더 오래 제 곁을 지켜주었음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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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셀프 이코노미 모드가...

    브금이 청백경이네요ㅠㅠ잘 읽고 잘 들었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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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그저 고양이인가...

    그런데도...뭔가 뭉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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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bgm이 푸른색과흰색의경계선이라니, 설마 여기서 사운드호라이즌을 볼줄은 생각도 못했군요. 크로니클 앨범 표지를 봤을때 제 눈을 의심했습니다.



    으어엉. 이 글을 제대로 다시 읽고난뒤에 bgm이야기만 했던 제 자신이 한심해졌습니다. 눈물이 나와서 모니터가 흐려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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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흠. 그렇군요. 이해 되었습니다. 고양이라...저도 강아지 키우는데...한백년 같이 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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