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8월 7일 토요일

소꿉친구와 나 - 1부

희안하게도 번역하는 거 보다 브금 찾느데 드는 시간이 더 많네요. 그래도 이것 역시 나름 재미니까.

댓글 17개:

  1. 아아 죽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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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내 학창시절이 죽엇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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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내 학창시절도 죽었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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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0년 8월 7일 오전 3:15

    リア充氏ね



    死にたい



    .... 라는게 머리에 딱 떠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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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두분다 행복하셨으면 좋겠네요..





    하지만 역시 부러워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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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창문이 맞은편에 있진 않아 에서 조금 실망 했지만

    오랜만에 죽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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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소꿉친구라...

    오랜만에 보고싶네요.

    두살 연하에 귀여웠는데 ㅠㅠ

    너무 오래되서 연락도 안될거 같으니까...

    죽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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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평소엔 커플을 봐도 아무런 느낌이 없는데

    이런 스레만 보면 부러워 죽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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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커플은 다 죽어버려라ㅜ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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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자 남은건 낚시 선언을 기다리는 것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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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더 있는 거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아아아 부러워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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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소꿉친구란 좋은거지



    난 없지만



    훙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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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뭔가 일상같은 느낌의 잔잔한 부러움이네요



    으아아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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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소꿉친구ㅠㅠ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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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우옷 ..! 좋은 사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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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분명 나도 2년 전 까지 꽤나 친하게 지내던 소꿉친구가 있었지. 2년 전에 소꿉친구랑 연락이 끊긴뒤 소식도 모른채 살다가 1년 전 쯤, 날나리가 되었다는 소식을 들은 후 관심 껏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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