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8월 14일 토요일

소꿉친구와 나 - 4부

끝!!!났!!!!다!!!!

댓글 29개:

  1. 행복하게 살아라!!!







    난 죽을거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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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이제 끝났네요.

    이제부터 1부 읽으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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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역시 파괴력 죽이네요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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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선리플 후 감상

    또 죽으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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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연탄! 연탄은 어딨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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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진짜 행복해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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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GJ! 수고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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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후기스레같은거 있어도

    번역해서 올리진 않으시겠죠?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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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소꿉친구가...

    귀여울리 업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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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짜증나게 행복해보이는군요 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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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역시나 엄청난 파괴력 이군요...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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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번역 감사합니다^^



    그리고 이런 스레따위 진짜일리 업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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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번역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소꿉친구따위가 귀여울리 없잖...



    나도 연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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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사..... 살아게셨군요!!



    전에는 덧글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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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스레를보고 이렇게 화난적은 처음....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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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연탄!!! 연탄을 공급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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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우리 모두 괜찮습니다

    소꿉친구 정도는 없어도 괜찮아요...









    그런데 요 앞 마트에서 연탄을 팔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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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여자친구를 주세요!!





    부탁입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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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후후, 훈훈한 스레라 기분 좋았습니다...

    이 상태로 성불해 버리면 좋겠네요...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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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내 소꿉친구....지금쯤 뭐하며 살고 있을까...애초에 관심 없는척하는게 아니었어.











    연탄 얼마나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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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정말 훈훈한 스레네요.















    그런데 요즘은 연탄 시가가 얼마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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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 젠장! >>1따위는 소꿉친구하고 평생 행복하게 살아가면서 서로를 아껴주고 아들딸 낳아서 잘 기르고 잘먹고 잘 살아버려라! 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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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 소꿉친구는 있지만, 연락은 안됩니다 .. 낄낄...

    예쁜 아이였는데.

    쌍둥이도 있었는데...



    난...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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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 너무 달달하면서도 부러워지네요 이건...그게 장점이지만서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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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 커터칼 사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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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 일단 웃긴 웃었는데....에휴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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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 소꿉친구 비슷한게 있긴 있었던 것 같은데

    덩치가 고릴라 -_-;;

    그리고 결혼했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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