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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하늘을 나는 자동차, 몸에 짝 달라붙는 전신 타이즈.
인공지능 가사 도우미 로봇 같은 게 왜 아직도 민간에
보급되지 않은거지?
역주
4
투명한 통속을 타이어 없는 자동차가 다니는 거.
왜 아직도 실현 안 된 거야?
6
개인적으로 제일 보고 싶었던 건...
공중을 터치하면 나타나는 홀로그램 모니터.
7
...레이버 하나 갖고 싶어...
8
화상 전화는 확실히 민간 보급 되있지만...
실제로는 귀찮은데다 요금때문에 별로 안쓰지.
14
제트 추진기를 등에 짊어지고 나는 것도 아직이야.
16
1990년대 사람이 지금 상황을 보면 꽤나 미래세계처럼 보일텐데?
19
>>16
1990년대 사람이 지금 스마트폰을 보면 깜짝 놀라 뒤집어질걸.
20
아이 패드 같은 경우엔 과거 사람들이 보기에 엄청난 미래기술로 여겨질 레벨일텐데?
21
로봇으로 몸을 개조할 수 있는 날은 언제 오는 거냐.
25
어렸을 때는 21세기가 되면 궤도 엘리베이터같은 걸 만들어서
우주 개발을 하고 있을 거라 생각했는데.
26
백투더 퓨처 미래편의 배경이 분명 2015년이었지?
27
어지간한 SF 작품들의 시간 배경은 이미 지났어.
2010년이라면 어지간한 작품에선 2족보행 인간형 기동병기가 활약할 시기라구.
28
닷핵의 무대도 2010년이었지...
30
>>26
앞으로 5년 안에 날아다니는 스케이드 보드를 볼 수 있는 건가?
33
5년만 지나면 차도 날고 스케이드 보드도 나는 세상이 온다.
39
2020년이 되면 사람이 맨몸으로 날고 있을지도.
43
컴퓨터 안경은 이제 나올 법도 한데...
48
기술적으론 충분히 가능하지만, 자금 문제로 못 나오는 게 태반이라서 그래.
51
매트릭스같은 가상 체험 게임은 대체 언제 나오는 거야!
55
에반게리온의 세컨드 임팩트가 일어난 게 분명 2000년이었지?
57
닥치고 메이드 로봇을 내놔라.
63
이런 거 찾아냈어. wwwwwwwwwwwwwww
79
이건 전부 우주인이 지구에 오지 않았기 떄문이야. wwww
82
22세기를 기대하자구.
물론 지금 우리들은 볼 수 없는 미래지만. www
하늘을 나는 자동차, 몸에 짝 달라붙는 전신 타이즈.
인공지능 가사 도우미 로봇 같은 게 왜 아직도 민간에
보급되지 않은거지?
역주
4
투명한 통속을 타이어 없는 자동차가 다니는 거.
왜 아직도 실현 안 된 거야?
6
개인적으로 제일 보고 싶었던 건...
공중을 터치하면 나타나는 홀로그램 모니터.
7
...레이버 하나 갖고 싶어...
8
화상 전화는 확실히 민간 보급 되있지만...
실제로는 귀찮은데다 요금때문에 별로 안쓰지.
14
제트 추진기를 등에 짊어지고 나는 것도 아직이야.
16
1990년대 사람이 지금 상황을 보면 꽤나 미래세계처럼 보일텐데?
19
>>16
1990년대 사람이 지금 스마트폰을 보면 깜짝 놀라 뒤집어질걸.
20
아이 패드 같은 경우엔 과거 사람들이 보기에 엄청난 미래기술로 여겨질 레벨일텐데?
21
로봇으로 몸을 개조할 수 있는 날은 언제 오는 거냐.
25
어렸을 때는 21세기가 되면 궤도 엘리베이터같은 걸 만들어서
우주 개발을 하고 있을 거라 생각했는데.
26
백투더 퓨처 미래편의 배경이 분명 2015년이었지?
27
어지간한 SF 작품들의 시간 배경은 이미 지났어.
2010년이라면 어지간한 작품에선 2족보행 인간형 기동병기가 활약할 시기라구.
28
닷핵의 무대도 2010년이었지...
30
>>26
앞으로 5년 안에 날아다니는 스케이드 보드를 볼 수 있는 건가?
33
5년만 지나면 차도 날고 스케이드 보드도 나는 세상이 온다.
39
2020년이 되면 사람이 맨몸으로 날고 있을지도.
43
컴퓨터 안경은 이제 나올 법도 한데...
48
기술적으론 충분히 가능하지만, 자금 문제로 못 나오는 게 태반이라서 그래.
51
매트릭스같은 가상 체험 게임은 대체 언제 나오는 거야!
55
에반게리온의 세컨드 임팩트가 일어난 게 분명 2000년이었지?
57
닥치고 메이드 로봇을 내놔라.
63
이런 거 찾아냈어. wwwwwwwwwwwwwww
79
이건 전부 우주인이 지구에 오지 않았기 떄문이야. wwww
82
22세기를 기대하자구.
물론 지금 우리들은 볼 수 없는 미래지만. www
그러고보니
답글삭제에반게리온 인류보완계획이
2012년이었던가...
솔직히 말해서
답글삭제DMB하나만 가지고도 충분히 미래기술입니다~
들고다니면서 보는 TV, 옛날 책이나 영화에 많이 나온다고요ㅋㅋ
그러고보니 마크로스의 설정이 2009년이었던걸로 기억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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