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9월 19일 일요일

부왘!! 부왘을 울려라!!

막상 쉬려고 하니까 뭐 이렇게 걸리는 게 많은 건지.
어제도 날밤 새고 잠시 눈 좀 붙였다가 방금 전에야 일어났습니다.
이건 추석 되기 전에 과로사할 기세.


서비스~ 서비스~


댓글 8개:

  1. 뭔가 어설님 주변에는 아스트랄한 일만 한가득합니다 (..........)

    답글삭제
  2. 존슨즈베이비로션2010년 9월 19일 오후 1:33

    가슴아픈 전설이군요(...

    답글삭제
  3. 이름들 어째섴 ㅋㅋㅋ2010년 9월 19일 오후 2:10

    댓글다신분들의 이름들이 너무 웃겨요 ㅋㅋㅋ

    답글삭제
  4. Q:그만둬!! 어째서 그렇게 잔인한 일이 실제로 일어나는거야!!



    A:'어설트레인'이 근처에 있었기 때문이다.

    답글삭제
  5. 제가 응급실 갔을때 이야긴데요



    어떤 아주머니가 자기 아이를 들쳐업고 막 뛰어오시더라고요



    그러시고는 하시는말씀이



    아이가 자기 엉덩이에-_-; 장난감을 넣었는데 안빠진다고..



    아픈와중에 웃음참느라 힘들었습니다..ㅋㅋ 그걸 왜넣어 ㅠ

    답글삭제
  6. 부, 불쌍하다 ㅠㅠㅠ

    답글삭제
  7. 이 병원에는 슬픈 전설이 있지.

    뭔데요?

    ...난 전설 따위 믿지 않아.

    답글삭제
  8. 아ㅠㅠㅠㅠㅠㅠ가엾어.ㅠㅠㅠㅠㅠㅠ

    답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