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1월 27일 토요일

흐으음...

일단 영결식도 끝났고 상황도 조금 소강 상태로 들어간 고로 번역 포스팅은 재개합니다.
...그런데 소재 정하기가 애매하네요.

댓글 16개:

  1. 공포를 올려주심 됩니다'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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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리라님처럼



    전쟁에 관한 잡학



    이런류도 괜찮을듯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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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식초남편 이야기는 어떤가요?



    sabacurry.blog104.fc2.com/blog-entry-58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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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어떤거라도 괜찮아요.

    그저 올려주시기만을 기다릴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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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이참에 미완스레드나 마무리를 시켜주시면 고마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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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마음이 달달해지면서돋 씁쓸한 연애는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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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아직 일본 어딘가에 있을 나니와의 슈마허군처럼



    고조되는 작품을 원합니다



    미완스레 계속 써주셔도 괜찮고



    연애판이 댕기네요..요즘은, 막 가을이 지나가서 그럴까요



    달달한 사랑이야기가 보고싶습니다



    치한남이나, 전차남같은 스토리



    안본지 꽤 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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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오랜만에 공포 올려주셧으면 하는군요ㅎ



    솔직히 모든지 많이 올려주셧으면 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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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흠....정보 관련 스레드도 왠만큼은 유익하더군요. 그런 류의 스레도 환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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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라스 - 2010/11/27 22:58
    공포물은 역시 새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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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슈마허꺼는 아직 없나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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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제발아이포드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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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반전시킬 수 있는 빵 터지는거 한 방 어떠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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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아버 - 2010/11/28 02:54
    동감. 바보포드좀... 안나온지 오래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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