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2월 17일 금요일

다리털을 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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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개:

  1. 털은... 뽑아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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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아하 - 2010/12/17 22:56
    저걸... 뽑는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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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근데 털은 뽑으면 뽑을수록 더 길게 더 많이 나지 않나요??



    제 다리털도 친구들한테 청테이프로...그 후로 더 많이생기고 더 길게 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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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호떡 - 2010/12/18 11:54
    제 지식으로는 털을 깎으면 깍인 굵은 부분이 나와서 안좋고 차라리 뽑으면 처음부터 나니까 깍느니 차리라 뽑으라고 알고있었는데 아닌가보네요 ...;;

    허나 깍으면 레벨업 하는건 맞는듯 합니다.



    그보다 친구들한테 청테이프.... 그... 어...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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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이제 강화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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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이제 굵지는 않지만 굵어 보이게 날 차례입니다.

    청테이프로 뽑으면 무진장 아픈데다가 피부에도 좋지 않고

    차라리 왁싱테이프를 사는게 나을듯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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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저정도 털을 청테이프나 왁싱으로 뽑는다고요? ;;;

    여자다리 털 뽑는것도아니고;; 왁싱이라고 좋은게 아닌데;

    저정도는 제모수술을 받아야 훨 안전하고 좋죠..



    저걸 왁싱으로 써도 청테이프급으로 아플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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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면도기로 밀다니.....

    ..........레벨업....레벨업,.....레벨업.....









    역시 진리는 제모.... 레이져 시술을 적극 추천하지만 돈이 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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